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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교일 : 1962년 03월 26일    
주 뉴질랜드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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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주 뉴질랜드 대사관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뉴질랜드는 국토면적이 우리 한반도 면적보다도 훨씬 크지만 인구는 4백만 정도로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뉴질랜드는 OECD 국가로 3차 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진형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전 국토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목초지 및 경작지를 바탕으로 한 든든한 1차 산업에 힘입어 일찍부터 복지국가를 일구어 왔으며, 21세기를 맞이하여 지식기반산업, 금융.서비스 및 첨단 산업의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과거 우리나라를 도와 한국전에 6천 여명을 참전시켰으며 지난 수년간 양국간 정상이 교환 방문하는 등 우리나라와 뉴질랜드는 1962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면서, UN이나 APEC등 국제무대에서도 매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뉴질랜드는 우리에게 더욱 친근한 나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6년 뉴질랜드통계청 인구조사결과에 따르면 30,792명의 우리교민들이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뉴질랜드 정부가 본격적인 이민 문호를 개방한 1991년에 비하여 약 30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2007년의 경우 뉴질랜드를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은 약 99,543명으로서 금년에도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것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하여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최근에는 영어교사자격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뉴질랜드인들의 숫자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인의 한국 방문도 2000년 9,666명에서 2007년에는 약15,265명으로서 증가하였습니다.

경제에 있어서도 양국은 매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 양국 교역량은 약18.7억불에 달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은 뉴질랜드의 제7위의 교역대상국입니다. 최근 한국 자동차, 휴대폰 등 전자제품을 필두로 한국상품에 대한 인식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양국민간의 상호 이해가 높아짐에 따라 경제분야에서의 인적.물적 교류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주뉴질랜드 대사관은 한국과 뉴질랜드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 발전되도록 노력을 경주함과 동시에 뉴질랜드에 체재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본 홈페이지의 내용을 더욱 충실히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방문자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제안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뉴질랜드대사관

주뉴질랜드대사 이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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